요즘은 엄마손잡고 목욕탕에서 때벗기는 상황은 별로없지만^^

때를 밀고난후의 개운함을 여전히 잊지못해서 틈틈히 사우나를 찾게된답니다.

그럴때 소중한 이 스파백~

 

부피가 크지않고 물이 쏘옥 빠지게 만들어진 이 가방에

샤워도구와 기초화장품을 챙겨둔답니다.

운동을 다닐때도, 급! 때를 밀어주고 싶어질때도 언제나 준비된 자세로

부피가 크지않고 간단해서 좋답니다.

축축하게 젖어도 스파백 체로 베란다에 달랑달랑 걸어두고 말리면

내용물을 넣고 빼고 번거롭지않아서도 너무 좋아요^^

 

큰 용량의 샴푸나 린스통은 들어가지않습니다. ㅠㅠ

(캔디)

(케이크)

(딸기)

사이즈 : 가로 23.3cm x 세로 11.5 cm x 높이 17cm

일본 직수입상품 (중국 O.E.M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