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 색상을 의미하는 아주르라는 이름은 이태리말로 파랗다는 뜻이예요.

카타로그에서 그저 색상에 반해 덥석 주문해버린 녀석이랍니다.

역시나 신비한 푸른빛이 매력적이네요~

가정이나 상공간에 도어사인으로 이용하면 멋스럽겠죠?

(뒤쪽에 접착하여 사용할수있는 양면 테이프가 2개 포함입니다.)


일반 d.i.y를 좋아하는 주부님들이나 인테리어 하시는 분도 눈여겨봐주세요~

 

유약의 농담차이로 인한 흔적이나 흐르거나, 뭉친자국이 있을수있습니다.

스튜디오엠 전체 설명에도 있듯이 이 제품은 공장생산품이 아닌 도자공들의 수작업제품입니다.

제작과정에서 생긴 흔적으로 교환 반품되지 않습니다.

스튜디오엠만의 정감있는 느낌을 사랑하시는 분은 어서 구매 하세요~

 

사이즈 : 9cm * 7cm 높이 0.7cm (반자기)

made in japan